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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조현재가 우월한 ‘무쇠 팔 근육’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조현재는 최근 아우디 매거진 특별 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명품 몸매와 남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조현재는 남다른 팔 근육을 과시하며 역동적인 남성미를 한껏 발산하며 지금까지의 조용한 이미지에서 과감한 ‘반전 매력’을 안겨주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조현재는 내추럴한 듯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한껏 세련되고 자유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조현재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대신 스포티한 시계와 앵클 워커 부츠로 야성적 느낌의 남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조현재는 현재 SBS 수목극 '49일'에서 미국 명문대 출신 건축사이자 와인바를 운영하는 한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아우디 매거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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