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현재는 국내 최고의 스타가 된 아이돌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판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인 빅뱅, 2NE1, 원더걸스, 2AM, 2P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연습생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지금과는 달리 거친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닉쿤과 배를 내밀고 있는 빅뱅의 사진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대다수의 사진이 앳된 모습을 풍기고 있어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 풋풋하다" "저런 시절도 있었다니 놀랍다" "닉쿤은 지금이랑 똑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포털사이트 네이트판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