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백새은, 밴드시절 '섹시+매혹' 과거사진 화제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백새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백새은 밴드시절 무대 위 모습’이란 이름으로 백새은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백새은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붉은 원피스를 입고 조명을 받고 있는 백새은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백새은은 ‘위대한 탄생’ 일본 오디션 당시 밴드활동을 한다고 밝혔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도 예뻤네”, “노래 부를 때 분위기가 매혹적이다”, “섹시한 매력도 있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새은은 ‘위대한 탄생’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톱 12에 들어 8일 방송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백새은. 사진출처 = 베스티즈]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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