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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걸 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우월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 포털 검색사이트 커뮤니티에서는 ‘미모 돋는 sm 여신 빅송 &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적십자와 SM엔터테인먼트의 협약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서현은 하얀 원피스를, 빅토리아는 흰색 블라우스와 짧은 치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월한 몸매와 비율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둘 다 외모 대박. 현실감 제로. 마네킹이 서 있는 느낌”이라며 이들을 극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 빅토리아 비율 종결자”, “하늘에서 여신이 왔구나”, “정말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토리아, 서현, 예성, 태민(왼쪽부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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