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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가수 장연주와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열애 사실이 보도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연주와 돈 스파이크의 ‘애정 행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장연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열애.래...ㅎ”라며 돈 스파이크를 향한 글을 남겼고 이에 돈 스파이크는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앞서 6일 장연주는 “7년 전인 2002년 가수와 작곡가로 처음 만났으며 2005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가길 바랄께요” “연예계 훈훈 커플로 떠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돈 스파이크와 장연주는 플레이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하고 러브마켓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장연주(왼)와 돈스파이크. 사진 = 장연주 미니홈피, 돈스파이크 미니홈피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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