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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CNBLUE)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1일 첫 정규앨범 '퍼스트 스텝(FIRST STEP)'을 발매한 씨엔블루는 동방신기와 빅뱅에 이어 세번째로 앨범 판매량 10만장을 기록했다.
인기에 힘입어 7일 발매된 정규앨범의 스페셜 한정판 역시 발매 하루만에 3만장이 절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스페셜 한정판에는 정규앨범에 수록된 12곡 포함, 약 80여 페이지 상당의 '직감', '러브 걸(LOVE GIR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한편 씨엔블루는 앨범 발매 3주차에도 불구하고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직감'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대박 행진을 잇고 있는 씨엔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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