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 엠버의 보이시한 매력이 가득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f(x)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크리스탈에 이어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엠버는 금발로 염색, 기존의 이미지보다 한층 강렬한 컬러로 상·하의 모두 데님 소재로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엠버는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인해 국내에서 휴식과 치료로 인해 공식석상에서 두문분출했던 터라 팬들은 엠버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크리스탈과 엠버에 이어 남은 3명의 티저 이미지를 오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f(x)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f(x)는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f(x) 엠버. 사진 = SM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