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배우 공현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돌로 만든 BMW'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 이색 자동차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공현주는 중국 방문길에 사진을 찍어 올렸다.
공현주는 중국 등 중화권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로도 활동중이다.
이 돌로 만든 BMW는 핸들과 변속기 등 티테일한 면까지 모두 실물처럼 돌로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돌 BMW'는 베이징에 있으며 크기 및 디자인은 BMW의 실제 소형 스포츠카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도 활동중인 공현주는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출연한다.
플로리스트로도 맹활약중인 공현주는 최근 판매수익금을 국제 기아·질병·문맹퇴치기구 JTS(Join Together Society)에 기부하는 등 기부 천사 이미지도 쌓고 있다.
[공현주의 '돌 BMW'인증샷. 사진출처=공현주 미니홈피]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