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현우와 부인 이 모씨는 7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6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9년 5월 첫째 아들을 얻은 바 있는 이현우는 이번에 둘째 아들을 얻으면서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이현우는 2009년 자신보다 13세 어린 큐레이터 출신 이 모씨와 2009년 결혼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