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공연한 절친 배우 문정희와 최강희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친구로 출연한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베플'(베스트프렌드)로 알려져 있다.
문정희의 소속사가 제공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강희와 문정희는 서로 다정하게 볼을 맞붙이고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문정희는 최근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KBS 2TV‘사랑을 믿어요’열연하고 있다.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의 프랑스 유학파 배우다. 영화 '해결사'에 홍일점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케이블 채널 tvN의 토크쇼 '브런치'의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절친 최강희(왼쪽)와 문정희. 사진 = 토비스 미디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