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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혼성그룹 쿨의 보컬 이재훈이 열애설 보도된 것에 대해 전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이재훈이 일반인과 열애설이 났는데, 전혀 사실 무근이다. 이재훈과 1년을 거의 붙어있는데 이재훈의 열애 모습은 보지 못했다"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이재훈은 올 여름을 목표로 쿨 앨범을 발표하기위해 녹음에 열중이다. 김성수 유리와 함께 의견을 조율중이며 가능한한 여름에 앨범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재훈의 근황도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재훈이 30대 초반의 일반인 여성 A씨와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 열애설에 휩싸인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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