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한국의 대표 미인 배우 김태희가 남몰래 선행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마음도 미인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마음씨도 예쁜 김태희의 일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김태희가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년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함께 케?揚 자르는 모습이 찍혀있고 게시물에는 그 사연이 소개됐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사진의 소년은 올해 18살의 김모군. 김태희는 병원으로 소년을 방문해 남매가 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병문안을 자주 했고 김군을 영화시사회에도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희는 지난 2007년에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5천만원을 홍보 없이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었다.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