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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과거 가요계를 평정했던 H.O.T 토니안, 젝스키스 은지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NRG 천명훈이 컴백 신고식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에서는 '나는 컴백가수다'라는 코너를 선보였다. 이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것으로 이들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 무대를 꾸민 천명훈은 댄서까지 동원해 '정글'을 선보였다. 특히 완벽한 무대의상은 물론 특별 제작한 LED 헤드폰을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라이언은 두 번째로 등장해 발라드곡 '사랑하다 끝났어'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브라이언의 가창력에 감동 받은 후배 아이돌들은 기립박수를 쳤다.
이어 최근 타이푼, 길미와 함께 그룹 클로버를 결성한 은지원은 10여년만에 그룹을 결성했다고 밝히며 함께 출연한 길미와 함께 타이틀곡 '라 비다 로카'로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은지원은 본인 파트의 랩을 무반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주인공은 '백점만점'에서 MC로 활약중인 토니안으로 신곡 '탑스타' 무대를 독특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한편 MC 박명수는 "청중평가단인 후배 아이돌들의 평가에서 꼴찌를 차지한 가수의 무대는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다"고 농담 섞인 엄포를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9일 오후 5시 5분.
[브라이언(왼쪽)과 김신영,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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