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메시는 지난 6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메시의 페이스북에는 이틀 후인 8일 전세계에서 1000만명이 친구로 가입했다.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우 흥분된다. 지금부터 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게 됐다"는 글을 남겼고 전세계에서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틀 만에 1000만명을 모은 메시는 친구 숫자가 현상황만큼 꾸준히 늘어난다면 1900만명의 친구를 보유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점쳐진다.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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