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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공현주가 중국 베이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달 CF 촬영차 방문한 중국 베이징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공현주의 사진을 본 후 "화보 인생이란 이런 것", "민낯 종결자 탄생", "정말 비현실적인 몸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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