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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컴백 티저 이미지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f(x)는 컴백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 11일 마지막으로 루나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루나는 입술을 살짝 깨물고 복고풍 선글라스와 귀여운 헤어 스타일로 매력을 뽐냈으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해 화사한 봄기운을 연출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멤버들은 강렬한 색감의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변신을 꾀한 f(x)는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며, 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f(x)의 루나.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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