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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정준호(41)와 이하정(32) MBC 아나운서가 부부의 연을 맺고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수 백명의 축하를 받으며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린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27일 하와이로 12일간 하와이의 오하우, 마우이 빅아일랜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지난 6일 입국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정준호는 10일 밤 자신이 운영중인 해피하와이에 '정준호의 허니문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올린 웨딩장면과 하와이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요트를 타고 하와이의 바다를 만끽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 서로 점프를 하며 재미있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의 12일간 허니문 스토리는 해피하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 사진 = 허니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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