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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사랑과 이태임이 광고에서 몸매 대결을 펼쳤다.
김사랑과 임태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가 기획한 T.G.I프라이데이스의 브랜디드 프로그램 패키지 중 런치메뉴 광고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드가 포인트된 의상을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완벽한 몸매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더해 두 사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촬영은 지면 광고까지 함께 진행돼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두 사람은 끝까지 생기발랄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리브 정은경 마케터는 "김사랑과 이태임은 여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으로, 이번 광고 이미지 및 타깃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최근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른 두 사람의 조합은 업계에서도 매우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는 오는 5월 중순 김사랑과 이태임이 푸드 트렌드를 찾아 떠나는 뉴욕 고메스토리 '파인드 유어 테이스트(Find your taste)'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사랑(왼쪽)과 이태임. 사진 =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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