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백새은, "열심히 연습중..리세, 지환아 사랑해!"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위대한 탄생'의 출연자 백새은이 생방송 무대의 소감과 함께 동료에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백새은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MBC '위대한 탄생'의 첫 생방송 마친 소감과 함께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새은은 "불같았던 첫번째 생방송이 끝났습니다!! 아쉬움과 떨림 그리고 그리움을 안고 지금은 그 두번째를 위하여 열심히 연습중-!"이라며 생방송 무대에 오른 소감과 함께 현재 연습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백새은은 또 "응원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리세, 지환아 사랑해"라며 '위대한 탄생'에서 탈락한 권리세, 황지환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이날 백새은은 '위대한 탄생'의 정희주, 김혜리, 권리세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 또한 공개했다. 네사람은 마치 자매처럼 보이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다음 방송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무대 기대합니다" "네사람 너무 다정해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새은 미투데이]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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