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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자살설’로 동아시아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렸던 중국 상하이 출신 여배우 란옌(26)이 결국 등장해, 톱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봉황연예망 등에 따르면 란옌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자신의 주연작 ‘옥보단3D’ 프로모션에 참여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동시에 각종 특별대우를 받았다.
란옌은 홍콩 프로모션에서 10여명의 보디가드에 둘러싸여 그의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십 여명의 보디가드가 따라 붙은 것은 보통 톱스타도 쉽지 않은 일이다.
란옌은 또한 대만과 홍콩내 대표적인 지상파 방송 인터뷰 요청을 받고 응하였으며, 유명잡지 표지모델에 올라 자신의 꿈과 희망을 팬들에 소개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란옌은 홍콩 프로모션을 마치고 오는 13일에는 대만 시사회에 참석한다.
한편 자살설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자 란옌은 “긴 휴가를 보낸 것이 이렇게 많은 팬들의 근심을 불러올 줄 몰랐다. 저에 대한 매체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영화가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기대한다”며 홍보를 이어갔다.
중국 레이싱모델 출신의 란옌은 전번 ‘자살설’이 있기 전에는 막 홍콩 진출한 신인 탤런트이었으나 현재는 현지언론서 ‘서기를 이을 섹시 여신’ ‘홍콩영화시장을 구할 수 있는 흥행 영약(靈藥)’ 등이라 불리며 대접받고 있다.
[자살설로 유명해진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란옌. 사진 = 영화 '옥보단 3D'의 한 장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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