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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Mnet '슈퍼스타K 3' 합격을 향한 응시자들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눈치 작전도 해를 거듭할수록 노련해 지고 있다.
'슈퍼스타K 3'는 지난 3월 10일 접수 시작 한 달여 만에 120만 명을 돌파 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제주, 대전 등 타지역과 비교해, 비교적 경쟁률이 약한 곳으로 오디션 응시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지역 등은 시즌 1, 2 때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응시율이 높았던 지역이다. 반면 그 외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져, 모든 지역이 비교적 고른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조금이라도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경쟁률이 적은 지역으로 응시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과 가깝지만 오디션 경쟁률이 적은 원주, 대전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4차 예선 격인 '슈퍼위크'만 가더라도 운이 따른다면, 가요 관계자들 눈에 띄어 가수 데뷔 기회를 잡을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전략적인 오디션 응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티맥스 주찬양, 피기돌스 김민선, 슈퍼스타K2 출신으로 가장 먼저 가요계 데뷔한 김보경, 슈퍼스타K1 심사위원이었던 이효리를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정슬기 등은 비록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슈퍼위크 때 실력과 개성을 인정 받아 이후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한편 '슈퍼스타K 3'는 지난 3일 오디션 응시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슈퍼스타K 3' 1차 예선 응모는 6월2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예선 합격자는 4월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 중 선택해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 3'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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