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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위대한 탄생'의 종합 점수가 공개돼 치열했던 승부의 순간이 드러났다.
MBC '위대한 탄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 진행된 생방송 무대의 최종 점수를 공개했다. 당시 멘토들의 점수와 국민 투표 점수는 3:7의 비율로 합산돼 순위가 결정됐고, 황지환과 권리세가 탈락했다.
공개된 순위에선 황지환과 권리세 외의 이름은 모두 명시돼 있지 않지만 멘토들에게 받은 점수가 공개돼 있을 이를 근거로 참가자들의 이름을 추론할 수 있다.
1위 백청강 부터 2위 손진영, 3위 셰인, 4위 이태권, 5위 노지훈, 6위 김혜리, 7위 정희주, 8위 데이비드 오, 9위 백새은, 10위 조형우, 11위 권리세, 12위 황지환 순이다.
특히 10위 조형우와 탈락한 권리세는 종합 점수가 각각 50.8과 50.2로 단 0.6점 차이에 불과하다. 특히 심사위원 점수(30% 환산 점수)에선 권리세가 29.3으로 28.9인 조형우보다 0.4점 앞서있다.
하지만 권리세의 탈락은 국민 문자 투표의 영향이 컸다. 조형우는 총 170만2620표 중 9만4699표를 얻었고 권리세는 9만857표를 획득했다. 조형우가 권리세보다 3842표를 더 얻어 탈락 위기에서 구사일생했다.
이밖에도 멘토 점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던 손진영은 국민 문자 투표에서 선전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조형우(첫번째 사진 왼쪽)와 권리세, '위대한 탄생' 최종 순위. 사진 = 마이데일리DB-MBC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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