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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의 데뷔 앨범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에이핑크는 12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의 메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에 알려진 에이핑크 멤버들의 깨끗한 이미지를 기본으로 발랄함과 상큼함을 더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원색과 파스텔톤의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평균 18세 소녀다운 발랄함이 녹아있는 깜찍한 표정으로 데뷔를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월 말 전격 데뷔하는 에이핑크는 13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에이핑크. 사진 = 에이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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