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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휴대폰을 3개나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1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멤버들간의 진실을 파헤치는 코너를 함께 했다.
‘휴대폰 통화를 가장 많이 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동호가 뽑혔다. 이에 동호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많이 하면서, 선배님들과 자주 통화하는 편이다. 사실, 개인 휴대폰이 세 개다. 하나는 친한 친구들과 연락용, 또 하나는 일과 관련된 통화를 하고, 마지막으로는 혹시나 잠수를 타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멤버들도 모르는 휴대폰을 만들어놨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브랜 뉴 키스’(Bran New Kiss)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사진=동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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