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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현빈의 3초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1일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 게시판에는 "노홍철과 현빈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현빈의 해병대 훈련 모습과 함께 노홍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머리와 턱수염을 합성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금발머리와 턱수염을 합성한 사진은 묘하게 노홍철과 닮아 있다. 스쳐지나가듯 보면 노홍철이라 착각할 정도로 싱크로률 100%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인 줄 알았다" "노홍철도 잘생겼구나" "두 사람이 닮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노홍철도 미남 방송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훈련받는 현빈(위), 금발머리와 턱수염을 합성한 현빈. 사진 = '노홍철의 친한친구' 게시판]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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