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신명철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때 이진영의 1루 강습타구를 잡아낸 박석민을 축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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