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박하선이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편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희경 작가의 동명작품을 원작으로, 평범한 주부 인희(배종옥분)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으며 무관심했던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으로 잔잔하고 슬픈 가족애를 그려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