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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일본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홍기는 13일 일본에서 진행된 TBS '머슬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홍기는 "일본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놀라우면서 부담스럽기도 했다"면서도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너무 즐겁고 재밌다. 얼른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출연하는 이치카와 유이는 이홍기에 대해 "홍기씨가 점점 일본어에 능숙해져 볼때마다 놀랐다"며 "몸이 좋지 않을 때 본인의 일처럼 걱정해주기도 하고 다정한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 역시 "이치카와 유이씨가 차가운 성격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밝고 상냥한 분이더라. 한국어도 배워와서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기도 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머슬걸'의 메인 테마곡 '하루카'와 OST 수록곡 '이츠카'를 오는 5월 18일 일본 첫 정규앨범 '파이브 트레져 아일랜드(FIVE TREASURE ISLAND)'에 수록한다.
[이홍기(왼쪽)·이치카와 유이. 사진 = FN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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