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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1)가 피플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피플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 발매될 특별호에 실릴 ‘2011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명단의 가장 위에 로페즈를 올렸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집에 엄마로서 화장하지 않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로페즈는 미국의 인기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0 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 = 피플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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