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여성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은 오는 16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라운드 대구전을 'Ladies day'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성팬들을 위한 구단의 준비는 이요한과 박종우의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 평소 곱상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축구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이요한과 박종우는 이번 Ladies day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경기 이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구단에서는 이번 Ladies day를 맞아 부산의 여상팬들을 위해 MBC 뷰티 아카데미와 협력해 여성팬을 위한 네일아트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 구단 MD샵에서 레플리카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는 이철헤어커커에서 제공하는 10만원 상당의 헤어상품권이 증정된다. 하프타임에는 여성팬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 시즌부터 있었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올시즌 새롭게 임상협 이요한 이원규 등이 합류하면서 여성팬이 크게 늘었다. 앞으로 남성팬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여성팬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속적으로 여성팬을 위한 혜택을 늘릴 것을 언급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 부산은 여성팬에 대해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전원 50% 할인 행사를 진행해 여성들이 좀 더 쉽게 스포츠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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