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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tvN 다큐 '인간 vs 고래'라는 제목으로 고래와 인간이 벌이는 원시적 승부, 그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해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은 한국 최초의 액션 다큐멘터리스트 이정준 감독이 혼자서 인도네시아의 한 오지에 들어가 3개월간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찍어낸 인간과 고래의 처절한 사투의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라마레라에 들어간 이정준 감독은 3개월 동안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배를 타면서 여태껏 어디에도 소개된 적 없었던 놀라운 원시 고래잡이 현장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1부 '전사들' 편에서는 라마레라 전사들이 파일럿 고래?璣 벌이는 사투의 현장을, 2부 '출정, 발레오'편에서는 일년에 한 두 차례 잡을까 말까한 거대한 향유고래와의 승부를 담았다.
한편 이정준 감독은 아마존과 아시아, 아프리카 오지, 킬리만자로 정상, 태평양과 인도양 오지섬 등 주로 원시와 오지문명을 탐사해 온 수륙양용의 카메라 감독이다. 방송은 15일, 22일 밤 9시.
[사진출처 = tvN]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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