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올리비아 핫세' 인증 옆모습 화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SES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유진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에는 '[유진] 데뷔전 놀라운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의 옆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1997년 5월 21일 오전으로 되어 있다. 게재자는 사진 밑에 '올리비아 핫세 인증'이란 글을 올려 유진의 미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영국의 영화 배우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도 예쁘지만 정말 아름답다" "정말 우월미모다" "이국적인 외모에 동양적인 매력까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유진.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베스티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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