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의 딸 하음양의 녹음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션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음이 YG 녹음실에서 녹음하던 날. 곰 세마리 힙합버전' 이라는 글과 함께 32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음양은 호피무늬 옷을 입고 머리를 묶고 나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속에서 하음양은 '곰 세마리'를 씩씩한 목소리로 부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컸다" "부모님이 선남선녀이니 예쁘게 클 것 같다"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션은 방송에서 배우 정혜영과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자주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션 딸 하음양. 사진 = 션 트위터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