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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용우 기자] 부산비스코가 윤아름과 원미나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제압하고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부산비스코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2일 차 경기서 서울시청을 30-22(16-10 14-12)로 제압했다. 부산비스코는 16일 광주도시공사와 2차전을 치른다.
초반 접전이 이어졌다. 서울시청은 골키퍼 용세라가 선방을 펼쳤고, 부산비스코는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 팽팽한 승부의 추를 돌린 것은 부산비스코. 전반 9-9서 윤아름과 이수정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서울시청의 공격을 9점에서 묶은 부산비스코는 공격수들의 득점포가 이어지며 전반을 16-11로 앞섰다.
부산비스코는 후반 들어 윤수민과 조아람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부산비스코는 24-18서 윤수민이 수비수를 등지고 골을 성공시켰고, 박소리의 선방이 이어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부산비스코는 27-21서 손영은과 심인영이 득점에 이어 윤아름이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팀 내 최다인 8골을 성공시킨 윤아름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원미나가 7골, 이수정이 5골로 팀 승리를 도왔다.
[사진제공 = 핸드볼협회]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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