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LG의 빅5 중 하나인 이택근이 돌아왔다.
박종훈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단 이택근의 몸 상태가 올라왔으니 1군에 적응하라는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 넣었다"며 "당분간 선발 보다는 상황을 봐서 대타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택근은 지난 시즌 91게임 출장해 102안타 50타점 타율 .303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올 시즌 허리 부상으로 인해 한 게임도 출전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한화 2군과의 경기서 유창식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LG는 이택근 대신 내야수 윤진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이택근]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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