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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농협이 회사 전산장애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14일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전산장애의 발생 원인은 농협중앙회 IT본부 내에서 상주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의 노트북PC를 경유하는 중계서버에서 '시스템 파일 삭제 명령'이 실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정보와 금융거래 원장은 모두 정상이며 전혀 피해가 없음을 말씀드린다"라며 "농협의 전산장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서 입은 경제적 피해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할 것을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농협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발생한 전산시스템의 장애로 일부 금융서비스(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 등)가 중단되어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객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e금융 수수료 면제를 안내했다.
[사진 = 농협 홈체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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