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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베이글녀 서예진, '아찔한 포즈'
2011-04-16 09:46:2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청순 외모와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서예진(22)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169cm 50kg, 34-24-3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예진은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답게 귀여운 얼굴과 풍만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귀엽고 섹시한 화보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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