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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성화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6살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에이콤 윤호진 대표가 맞았으며 개그맨 김영철이 결혼식을 진행한다. 또 가수 유리상자와 박종호가 축가를 부른다.
특히 뮤지컬 배우인 정성화와 신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뮤지컬 '영웅'과 '아이러브유' 팀이 결혼식에 참여해 뮤지컬 형태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성화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 출연해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성화 웨딩 사진, 사진 = 라엘웨딩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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