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본 야구 8년째를 맞는 이승엽(35·오릭스)가 6년만에 퍼시픽리그로 돌아와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비거리 135m짜리 3점 대형 홈런을 날리며 부활을 알렸다. 이어 14일에도 우중간 펜스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쳤다. 17일 라쿠텐전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8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팀 승리에 일조하는 1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현재 20타수 2안타로 타율은 .100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보여줄 이승엽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CNBC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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