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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애플의 신형 타블렛 PC ‘아이패드2’를 깜짝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받은 아이패드2를 자랑중인 옥주현양(맨얼굴도 이쁘오) 부러움을 잠시 접고 탐구 들어갑니다"라는 한 지인의 멘션에 "부럽지ㅋㅋ"라는 글로 답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아이패드2를 들고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옥주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리아답터 옥주현?", "후기 남겨주세요", "갖고 싶다"며 부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발매된 ‘아이패드2’는 국내에는 정식 출시 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옥주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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