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진희가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 제작 토일렛픽쳐스, 알로하픽쳐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여전히 섹시한 그녀' ▲ '오랜만이라 쑥쓰러워요' ▲ '10년만에 보는 미소' ▲ '변치 않은 젊음유지' ▲ 진희경-유호정-홍진희 '미모 여전하네'한편 남자들의 의리에 버금가는 여고생의 뜨거운 우정을 예고하는 '써니'는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다.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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