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공현주가 자연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CF 촬영차 북경을 방문한 공현주는 가죽 재킷과 선글래스, 타조가죽 빅백을 모두 브라운톤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브라운톤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패셔니스타”, “역시 공항패션 종결자답다”, “레깅스 각선미가 돋보인다”, “신경 안 쓴 듯 신경 쓴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공항패션을 선보인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