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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걸그룹 f(x)가 음원차트 1위 석권을 기념해 사진을 공개했다.
f(x) 멤버 빅토리아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규 1집 음원 공개 첫 날!!! 1위 한 기념으로 모두 함께 찰칵^^ 계속 '피노키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f(x)는 집게 손가락을 들고 애교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성넘치는 자세들과 살아있는 표정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위한거 축하하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이번주 '뮤직뱅크' 완전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등의 답글을 남기며 f(x)를 응원했다.
한편 f(x)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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