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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돌아온 원조 아이돌 김완선(43, 본명 김이선)이 19일 오후 서울 홍대 놀이터 클럽에서 열린 컴백 기자회견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86년도 17세의 나이로 데뷔해 1992년 은퇴 선언을 한 김완선은 6년만에 '수퍼 러브(SUPER LOVE)'라는 록 댄스곡으로 컴백하며, 그 외에 에시드 재즈풍의 곡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앨범이 구성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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