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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가수 MC몽이 병역 파문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MC몽이 19일 오후3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MC몽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선고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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