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한혜진과 탤런트 이윤지가 Mnet 'UV 신드롬 비긴즈'에 출연한다.
한혜진과 이윤지는 19일 방송되는 'UV신드롬 비긴즈'에 빅뱅, 박진영에 이어 출연하게 된다. 특히 이들이 UV 유세윤과의 못 다 이룬 사랑에 대해 최초 공개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UV 신드롬 비긴즈' 제작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UV의 신기한 능력을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그 어느 연예인보다 진지 모드일 것만 같은 한혜진, 이윤지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UV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Mnet 'UV 신드롬 비긴즈'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각 분야 톱 스타들의 출연이 잇따르면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선하고 있다.
[유세윤-이윤지(위), 한혜진-유세윤. 사진 = Mnet]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