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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이세영의 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아역배우 활동 당시 에피소드와 함께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리틀 황신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세영은 11학번 대학생으로 훌쩍 성장해 있었다. 풋풋한 대학생활을 즐기며 평범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뛰어난 미모 역시 여전했다.
카라 구하라와 성신여대 11학번 새내기가 된 이세영은 지난 2월, 개강을 앞두고 총장실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돼 주목 받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풋풋한 새내기의 모습으로 뛰어난 미모와 함께 앞으로의 대학생활의 기대감으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2일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해 동기 23여명과 함께 참석, 교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세영(아래사진 왼쪽). 오른쪽은 구하라. 사진 = KBS 방송 캡쳐, 성신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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