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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화장법을 두고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는 19일 공개된 애프터스쿨의 첫 정규앨범 '버진(VIRGIN)'의 티저 사진을 통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리지는 몸에 피트되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뱅헤어 스타일에 긴 속눈썹을 강조했다. 특히 햇살을 받아 유독 하얗게 보이는 피부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피부가 너무 하얗게 보여서 일본의 가부키 배우같다" "뱅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이번 앨범은 어떤 콘셉트로 나올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9일 첫 정규앨범 '버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의 리지. 사진 = 플래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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