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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서 청순함을 뽐냈다.
포미닛을 모델로 발탁한 화장품 브랜드 아리얼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현아의 순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화보속 현아의 모습은 무대 위와는 180도 다른 20대 ‘현아’의 화장기 없이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컨셉으로 담아냈다.
아리얼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연예인 민낯 화보의 종결판으로, 멤버 한명 한명의 빛나는 생얼을 담아 내기 위해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곧 민낯 종결자다운 포미닛의 촉촉하고 생기 있는 맨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결점, 무보정의 포미닛 5명의 2011년 아리얼 생얼 화보는 아리얼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아리얼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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