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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와 ‘K-pop’열풍의 주역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샤이니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르몽드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프랑스에서 K-pop 문화 취재를 위해 방한한 르몽드 취재진을 비롯해 한류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팬 54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아닌 유럽 국가에서 한류 팬 단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 프랑스 팬들은 샤이니의 뮤직비디오가 방영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한국어로 된 가사를 그대로 따라 부르고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샤이니와 K-pop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르몽드는 샤이니의 데뷔 전 트레이닝 과정부터 데뷔 후 아시아에서의 다양한 활약, 유럽에서의 인기를 실감하는 지에 대해 질문하는 등, 샤이니의 인기 요인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샤이니는 인터뷰에 함께 자리한 프랑스 팬들을 위해 프랑스어로 ‘6월 10일 SMTOWN LIVE 콘서트가 프랑스 파리 ‘Le Zenith de Paris’에서 개최됩니다’ 라고 말해,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을 자아내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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